바나나, 바나나를 소금에 찍어 먹는 것
필리핀에서도 봤지만 정말 더운 나라에는 바나나가 다양하다.
필리핀에는 예전엔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커다란 바나나가 없었고 멍키바나나라고 하는 작은 바나나만 있었다고 하며 미국의 지배를 받으면서 미국에 의해 지금 흔하게 먹는 큰 바나나가 필리핀에 도입이 되었다고 하네요.
필리핀에는 아래와 같이 소금을 찍어먹는 것은 못 봤고 기름에 튀기거나 구워먹는 바나나는 봤는데 모양은 비슷하게 생겼다.
이 사진은 2006년도에 찍어놓은 것이다.
주로 쌀국수를 위주로 먹었었는데 나머지 사진들은 다 어딨는지 모르겠다.
시원하게 베트남 맥주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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