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업에 종사했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록 위의 젊은 프로게이머들을 난 전혀 알지를 못하는데, 우리의 '아리가또'는 용케도 알아보고 사인도 받고 기념촬영까지...^^
오늘이 폐막일일텐데, 못 가볼 것 같다. 그냥 인터넷으로 결과만 알아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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