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飛上

또르띠야의 길이가 김밥정도의 길이가 되어 보여서 내일 아침 출근시 아침대용으로 하고자 구매했습니다. 아침에 사무실에서 먹으려고 또르띠야를 열어 본 순간... 어이가 없더라구요. 중국도 아니고 바로 드러날 이런 얕은 수법을 대기업인 홈플러스에서 쓰다니... 그래도 재래시장 이..

어제 저녁, 집사람하고 둘이서 가까운 곳에 가서 소주나 한잔 하려고 강건너 동촌유원지쪽엘 갔었습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문을 닫아서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가격도 적합한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메뉴에 여러가지 음식이 있었으나 고기를 먹기도 그렇고 ..

퇴근시마다 만나뵈었던 그 분의 대형 플랭카드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저의 가슴도 내려 앉는 느낌이네요.

우리나라의 잘못 끼워진 단추는 언제나 제대로 끼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출처 : 오늘의 유머(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68412&page=2&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68412&member_kind=)

BGM 정보 :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611677&mid=bgmstorage

오랜 시간 치아교정으로 인해 큰애의 치아는 닦아도 닦아도 깨끗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바르게 교정된 치아를 새하얗게 만들어 줄수 있을까하는 것이 엄마인 나의 고민거리였다. 치과에 가면 당연 치아 미백효과를 볼 수도 있겠지만...본인도 치과라면 이제 그만 ..

아무리 격투기 여자 챔피언이라고 해도 일반인들도 아니고 격투를 수년간 훈련한 인간들이 지들은 모리를 보호하기 위한 장비까지 착용을 하고 3명이 교대로 여자와 저렇게 격투를 할 생각을 했는지... “분노를 느낀다!” 임수정 일본방송 논란의 동영상을 본 한 누리꾼의 말이다. 어디 그 뿐이랴? 임..

가슴에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