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팍상한 폭포입니다.
강줄기를 작은 카누같은 배로 한참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서 만난 폭포, 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상상했던 폭포보단 규모가 좀 작게 보였습니다.
제가 탄 뗏목이 폭포뒤의 공간으로 들어가고 있네요.
기온이 37도~40도이상되는 곳에서 현지인들과 섞여서 생활하다보니 내 피부가 완전히 필리핀사람들처럼 까맣게 변해버렸다.
필리핀친구 윌리와 함께... 윌리는 필리핀의 '필헬스'라는 회사에 근무를 하며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사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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