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문사 입구.
몇 일전 인터넷에서 청도의 솔바람길을 접하고 계속 미루다가 일 요일 집사람을 재촉하여 서둘러 다녀왔다.
▼ 입장료.
이곳은 입장료를 받는다.
▼ 솔바람길.
그렇게 걸어 보고 싶었던 솔바람길의 시작입니다.
약 1km의 길이 조성되어져 있다고 하네요.
▼ 이렇게 예쁜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운문사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 이곳은 아예 소나무들이 터널을 이루었다.
▼ 소나무들로만 이루어진 길은 아니다.
▼ 왼쪽은 차도이고 오른쪽 갈대숲에는 계곡품이 흐르고 있다.
▼ 북대암가는 길이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북대암의 방향을 알려주는 것인지 모르겠다.
▼ 숲길이 정말 호젓하게 느껴집니다.
▼ 1km남짓 되는 길인데도 쉴수 있는 저런 의자를 많이 준비해 놨다.
▼ 사리암 가는 이정표가 있다.
조만간 북대암과 사리암을 올라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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