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에서 하산을 하자 집사람이 갑자기 청도에 위치한 덕사에 가 보자고 하여 청도 덕사로 가던 길에 만난 황금빛깔의 은행나무.
어떤 아주머니가 건너시는 다리의 왼쪽이 차량이 지나갈 수 있는 다리입니다.
비가 많이오면 잠겨서 차량통행이 불가하다네요.
덕사로 들어가는 정문입니다.
하지만 왼편으론 담이 없어서 이 정문을 이용치 않고 왼편으로 바로 들어들 간다고 합니다.
'여행 > 錦繡江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성주의 무흘구곡 (0) | 2013.11.21 |
---|---|
비구니 스님들만 계시는 김천의 청암사 (0) | 2013.11.19 |
가을 빛으로 가득한 팔공산 (0) | 2013.11.11 |
가을에 듬뿍 물든 송정자연 휴양림 (0) | 2013.11.07 |
칠곡에 위치한 천년고찰 - 송림사 (0) | 2013.11.06 |